오전에는 비가 좀 오락가락해서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오빠친구커플이 멀리서부터 왔길래, 비와도 온천물이니 괜찮다는 생각하나로 도고를 찾았습니다.
사람은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야외풀에 들어가기가 어찌나 겁나던지 ^ ^
그래도 놀다보니, 오히려 물밖으로 나오면 덥다고 느낄정도로 물놀이에 한창이었답니다.
스파비스로 자주 다녔던지라, 놀이시설의 아쉬움이 처음에는 있었지만,
4~5시간 놀다보니 그런생각은 싹 잊고, 넓은 풀이랑 구명조끼와 하나가 되어 둥둥 떠다니는 기분에
도고로 앞으로는 다닐랍니다 ^ ^
파라다이스를 찾는 모든 분들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비오는 주말에는 앞으로도 도고가 참 많이 생각날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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