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겨울이나 서늘할때에만 스파를 즐겼었는데..

한여름에 도고스파를 이용하기는..
처음이였다..
항상 몸을 생각해서..
추운겨울에.. 따뜻한 온천욕을 즐기는것이 최상이라 느꼈는데.
엄마인 나의 .. 오산.ㅠㅠ

딸램은.. 완전 신났다..
미끄럼틀도 완전 잘타고..
노느라 사진도 못찍어주고..ㅠㅠ
쉴틈없이 즐긴. 딸램.~~
언제나 우리가족의 행복공간..
파라다이스 도고스파..!!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