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대 주부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온양온천을 가려다 도고 파라다이스 호텔 시설이 좋을것 같아 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먼저 귀중품 보관하는 개인 락커룸이 있어 좋았고
물이 깨끗하고 노천탕이 맘에 들었고 때밀고 맛사지도 하고 파우더 룸이 깨끗하고 조용해서 만족 했어요
무릎과 다리가 많이 아팠는데 온천 다녀온 후 1개월 정도는 다리가 안아팠어요
부모님 도 좋아하셔서 다음 주중에 또가려구요
잘 쉬고 왔어요 대표님 께 감사드립니다